※ 지난 1월 취임한 오석근 영화진
※ 지난 1월 취임한 오석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은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으로, ‘네 멋대로 해라’(1991) ’101번째 프로포즈’(1993) 등의 영화를 감독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출범한 1996년부터 1999년까지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장을 지냈으며,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부산국제영화제를지키는시민문화연대 공동대표로 활동했다. 송고 »뉴 코리아 시네마 주도할 신인 감독들의 활약 기대 » »남북한 복원 고전 영화 전 세계인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환자 오피 처벌 가능성 일축… »국민연금운영계획에 단일안 아닌 다수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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